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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ON AIR 마포FM 공동체라디오방송국

100.7 ON AIR 마포FM 공동체라디오방송국

건물 4층 여기는 마포마을공동체라디오 방송국입니다. 마침 ON AIR불이 반짝, 방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국 이곳저곳을 촬영도 하고 방송중인 스튜디오를 구경하기도, 방송국 직원들이 그간의 방문자 및 초대 손님들과 함께한 사진들을 유심히 보기도 하며 스튜디오 2개와 회의실, 직원들이 앉아있는 자리로 이뤄진 방송국 내부 곳곳을 탐방한 다음 근처 마포 맛집 중 하나인 낙지수제비 집에서 비빔밥과 낙지수제비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망원시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대절버스에 탑승한 후 마포FM 마을공동체방송국에서 나오신 송덕호 대표님께서 마포FM에 관해 간략히 설명해 주시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방송국은 방송을 만들어가는 모든 분이 지역주민이라는 설명을 하시면서 기존에 방송국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정치인, 학자, 기자 및 PD 연예인 등 상위1퍼센트만이 자기의 소리를 낼 수 있었으나 마을공동체방송국에서는 주민들 누구나 자신의 말을 할 수 있고 방송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 까지도 참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공동체 라디오는 자본이 주인이 아니라 평범한 주민이 주인이라는 것, 1년에 한번 총회를 통해 임원들을 선출한다는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일단 서울에 현재 방송을 하고 있는 마을 방송국 두 군데가 관악구와 마포구라는 이야기를 하시며 동질감을 유도, 마포마을방송국은 6시부터 새벽2시까지 20시간 방송을 진행 중이고 편성으로 아침에는 동네이야기 관계자분들을 초대해서 전화인터뷰, 대담 등이 이루어지고 오후엔 잠을 깨울 수 있는 음악방송, 저녁엔 홍대 앞 인디음악, 심야에는 사회적소수자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관악구 마을공동체아카데미 분들이기 때문에 관악FM에도 참여해주시길 추천해주시며 아카데미원 중 한명 이 수입원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는데 수입원이 뚜렷하진 않고 보통 라디오는 광고수입이 주를 이루지만 2005년 방송이 시작되어서 13년째 방송국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방송이 마포전역에서 잡히지는 않는 등 시스템적인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광고수익이 많지 않다고 하시며 주 수입원은 공적 지원으로 마포구와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지원을 받고 있고, 사회적기업지원제도를 통해 받는 공적지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 회원들이 내는 회비, 기부금, 후원금, 직접 사업하는 노래자랑대회나 축제 교육사업 등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약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나 늘 부족하다는 답변을 하시며 문재인 정부가 공동체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정부와 이런저런 얘기 중이라서 내년엔 좋아질거라 예상중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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